중·장년층이 참여하는 '행복연극교실'의 6기 연극단원 모집이 시작됐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행복연극교실은 대구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연극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액 무료로 운영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기초 과정에서는 몸을 활용한 표현 훈련, 즉흥 대화, 연극 기초 이론 등 기본적인 연극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심화 과정에서는 즉흥 연기와 미니 연극 제작 등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어 1년간의 교육 과정의 마무리로 연극 발표회가 열린다. 발표회는 단원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본을 제작하고, 배역 선정을 거쳐 11월 중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공개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 25명 이내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은 뒤에 문화사업본부 사무실 방문 제출 또는 우편, 이메일(kjm91101@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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