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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태 ㈜PHC 회장, 제14회 서상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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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후원 등 사회 공헌 앞장…전기차 배터리 개발 신사업 확장
산업혁신·지속 나눔 실천…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범

김상태 ㈜PHC 회장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공로로 제14회 서상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PHC 제공
김상태 ㈜PHC 회장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공로로 제14회 서상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PHC 제공

김상태 ㈜PHC 회장이 '제14회 서상돈상(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지역 대표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김 회장은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를 졸업했다. 산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뒤 평화크랏치공업(현 PHC)에 입사했으며 1990년 경영권을 이어받아 회사 경영을 맡아왔다. 현재는 PHC 회장으로서 계열사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글로벌 합작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왔고, 최근에는 전기차용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공조시스템 및 첨단 센서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PHC큰나무복지재단을 통한 이웃사랑 성금 기부와 취약계층 지원,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후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등을 이어왔다. 대한적십자사 아너스기업 가입과 모금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장,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이사, DGIST 발전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도 기여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김 회장은 제14회 서상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일신문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 제정한 서상돈상은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한 고(故) 서상돈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가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이상길 선정위원장(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김상태 PHC 회장이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14회 서상돈상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호텔수성 피오니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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