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26일 회원사무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신규직원양성학교' 제8기 과정을 개강했다.
한국세무사회에서 진행하는 신규직원양성학교 과정을 대구지방세무사회에서도 총 60일, 420시간의 맞춤형 실무 교육 과정으로 개설해 지방 회원에게도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교육기관들이 '교육용 버전'의 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현재 일선 세무사 사무소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실무용 버전(세무사랑)'으로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재만 회장은 교육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세무사사무소 취업 후 적응까지 고려한 맞춤형으로 개설한 과정인 만큼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수료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 2024년 9월 시작된 1기부터 7기까지 총 110여 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세무사사무소 등에 70여 명이 취업해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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