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손을 맞잡았다.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여성 일자리 확대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찬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장과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여성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자원 개발 ▷신중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연구·지원사업 추진 ▷양성평등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 ▷교육·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시설 및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권기찬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장은 "여성과 신중년의 역량 강화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오고 있으며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