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효성병원, 진료협력센터 확장 이전…지역병의원과 네트워크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3일 효성병원 진료협력센터 확장이전 개소식이 열렸다. 효성병원 제공
지난 13일 효성병원 진료협력센터 확장이전 개소식이 열렸다. 효성병원 제공

대구 효성병원(이사장 박경동)이 진료협력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지역 병의원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효성병원은 선제적으로 진료 의뢰·회송 사업을 도입해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한층 더 체계화할 방침이다.

진료협력센터는 협력 병원 및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나 수술, 검사 등을 의뢰할 경우,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10개 진료과 39명의 전문의가 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필요시 타 진료과와 빠른 협진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진료나 수술을 마친 환자를 본래 의료기관으로 회송하고, 의뢰기관 의료진과의 긴밀한 소통, 의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각종 진료 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또 중증·암 환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연계해 진료 예약을 지원하고, 양성 질환 및 단순 응급 질환 환자는 본원으로 전원받아 적정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원화된 진료 연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임정숙 진료협력센터 실장은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지역 병·의원 및 상급종합병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정부의 의료 전달 체계의 효율성을 높여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