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경국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위·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불법체류율 0% 달성

국립경국대 전경. 매일신문DB
국립경국대 전경. 매일신문DB

국립경국대학교가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IEQAS)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국립경국대는 지난해에 이어 학위과정 인증을 유지한 데 이어 어학연수과정 인증까지 추가로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이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을 선정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하는 제도다.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국제화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인증대학을 선정한다.

평가는 불법체류율, 중도 탈락률, 등록금 부담률,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한국 법령 이해교육 실시 여부, 공인 언어능력 취득 여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기본요건과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불법체류율 지표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0%를 기록해 유학생 관리 부문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인증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우대 ▷인증대학 홍보 및 해외 한국 유학박람회 참가 우대 등 다양한 정책·사업상 혜택을 받게 된다.

정태주 총장은 "앞으로도 교육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새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하고 이번 주말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18일 장동혁 대표는 당내 대여 투쟁력 부족에 대한 쓴소리...
정부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 개편을 검토 중이며, 보유세 인상과 거래세 ...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통합되어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한다. 이는 1981년 행정구역 개편 이후 45년 만의 일로, 통...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18일 특별국회에서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지난해 10월 제104대 총리로 취임한 그는 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