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원특례시, 취업 준비 청년에 면접수당 최대 10만원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년 구직자 600명 지원, 2월 23일부터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 접수

창원특례시 전경.
창원특례시 전경.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24, 창원시 일자리센터, 지역신문 등 공개적인 채용공고를 통해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https://www.changwon.go.kr/youth/youth.web)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2회, 회당 5만 원의 면접수당을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창원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면접수당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면접 비용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충주에서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충북 충주시 주무관은 청와대 근무 제안설을 부인하며, 청와대 관계자와 단순한 대화만 있었음을 밝혔다. ...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천600선을 돌파하며 5천677.25로 마감했으며, 이는 AI와 반도체 종목이 강세...
한 초등학교 교장이 만 6∼11세의 학생들을 교장실에서 성적 학대하고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형량이 절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되어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AP, AFP,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이 이를 긴급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