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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곁에 가까이" iM뱅크, 생활 금융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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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금융단말기·ATM 탑재 'iM이동점포' 운영
디지털 시대 맞춰 온오프라인 서비스 개선 고심

iM뱅크는 지역 금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iM뱅크는 지역 금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iM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시중은행인 iM뱅크(옛 DGB대구은행)는 지역민의 금융 서비스 편의를 최우선 가치 중 하나로 삼고 '금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iM뱅크는 올해 설 연휴에도 동명휴게소와 동대구역에서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iM이동점포'를 운영했다. 세뱃돈 등으로 현금 거래가 늘어나는 명절 기간 교통 거점지에 이동점포를 설치해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신권 교환과 현금 입출금 등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한 것이다.

이동점포는 iM뱅크가 지역 금융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금융 서비스 중 하나다. iM뱅크는 금융단말기와 ATM이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인근에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동점포에서는 영업점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며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대한 찾아가는 이동점포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M뱅크는 현금에서 모바일 앱과 카드로 주요 결제수단이 이동하고, 금융 인프라 축소로 고령층 등의 금융 인프라 접근성 문제가 불거지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강구해냈다.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전국에서 금융 점포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iM뱅크는 대구 지역에서 단일 금융기관 중 가장 넓은 물리적 접점을 보유하고 있다. iM뱅크는 주거지역과 골목상권, 산업단지 곳곳에서 점포와 ATM 기기 1천여개를 운영 중이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대구 내 iM뱅크 지점 수는 114개, 운영 중인 ATM은 975개로 집계됐다.

iM뱅크는 전통시장과 상업지구, 대학과 주거밀집지역 등에 ATM를 촘촘하게 배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ATM를 다양한 생활권에 분산 배치하면서 현금 이용 빈도가 높은 고령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다. 더해서 디지털 시대에 맞춰 ATM 기능을 강화하는 등 온오프라인 결합 서비스를 개선하는 방안도 고심 중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 영업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영세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또한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전국 진출 등 은행 확대 전략을 수행하는 동시에 수성동에서 본점 영업을 이어가며 지역 밀착적 은행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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