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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위 달성한 구미시 금고 이자율…2.66%로 전국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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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 이후 첫 성적표
기초지자체 평균·경북 평균 모두 상회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최근 공개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 분석에서 경북도내 1위를 기록했다.

구미시의 1금고 이자율은 2.6%(2026년 1월13일 기준, 12개월 정기예금)으로, 전국 평균 2.53%를 상회했다.

이번 공개는 지난해 대통령실 주재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 이후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약정 금리가 법적으로 공개되면서 처음 이뤄졌다.

그동안 비공개였던 금리 정보가 제도화된 이후 진행된 첫 전국 비교에서 구미시의 재정 운용 경쟁력이 확인됐다.

시는 향후에도 금고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금융기관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금고 운영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사업 확대 등 공적 책임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금고 이자율 공개 제도 시행 이후 첫 전국 비교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한 것은 세외수입 확대를 위한 시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되도록 금고 관리와 경쟁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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