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대구스포츠단 유스 클럽)이 2026 코리아컵 주니어 국제대회 남자 17세 이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구스포츠단 유스 클럽 스쿼시팀에 입단한 김찬영은 이번 우승으로 올해 스쿼시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찬영은 준결승에서 홍콩의 유엔 T. L.을 세트스코어 3대1(11-9, 8-11, 11-7, 11-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윤종현(경남 양산제일고)과 대결, 세트스코어 3대0(11-4, 11-8, 11-4)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명수 대구스포츠단 스쿼시 감독은 "일반부 선수들과 훈련하면서 김찬영이 가진 잠재력과 노력이 잘 연결돼 결실을 이룬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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