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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코스피, 개장 직후 '육천피' 달성…코스닥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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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팔자세…개인 홀로 순매수
코스닥, 전장 대비 0.64% 오른 1172.4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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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사상 첫 '6000선'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5969.64)보다 57.19포인트(0.96%) 오른 6026.8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06포인트 상승한 6022.70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35억원, 92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 홀로 380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 중이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576만주, 1조6534억원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7.46포인트(0.64%) 상승한 1172.4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지수에서도 외인과 기관은 688억원, 159억원어치씩 팔아치운 반면 개인은 878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앞서 뉴욕증시는 앤트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발표로 인공지능(AI)과의 공존 기대감이 커지며 일제히 상승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0.44포인트(0.76%) 오른 4만9174.5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2.32포인트(0.77%) 상승한 6890.07, 나스닥 종합지수는 236.41포인트(1.04%) 뛴 2만2863.68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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