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양파를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소비촉진 행사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린다.
농협경제지주는 27일 "(사)한국양파연합회와 함께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할인지원카드로 결제할 경우 국산 양파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지원카드는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전북카드 등 6개 카드사와 카카오페이 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 포인트 등 간편결제가 포함된다.
양파는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한 대표 채소다. 혈관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환절기 건강 관리 식재료로도 소비가 꾸준하다.
배정섭 한국양파연합회장은 "국산 양파는 생산부터 선별·출하까지 철저한 관리 과정을 거쳐 공급된다"며 "국산 양파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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