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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봄이 성큼"…송광사 방문 사진 올린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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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7일 전북 타운홀미팅 간담회 일정 후 완주 송광사를 방문한 모습을 28일 SNS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7일 전북 타운홀미팅 간담회 일정 후 완주 송광사를 방문한 모습을 28일 SNS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인 27일 김혜경 여사와 전북 완주 송광사를 방문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청와대는 28일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 랩'을 방문한 뒤 송광사를 찾았으며, 주지스님과 차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날씨마저 포근해 마치 봄이 성큼 다가온 듯했다"며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봄기운이 온 세상을 감싸듯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따스한 희망이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에는 주지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하는 모습을 더해 방문객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벗어둔 구두의 모습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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