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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습 개시…테헤란서 폭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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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이란 테러정권의 탄도미사일 시설 등 추가공습"

2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미사일을 발사한 후 발사체 충돌로 인한 폭발. 로이터 연합뉴스
2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미사일을 발사한 후 발사체 충돌로 인한 폭발.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새벽 이란을 겨냥해 이틀째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군이 이란 테러정권이 보유한 탄도미사일 시설과 방공망을 노려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오전부터 미군과 함께 이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곰, 이스파한, 카라지, 시라즈, 케르만샤 등 이란 전역의 주요 도시를 여러 차례 공습했다. 외신들은 이날 새벽 수도 테헤란에서 큰 폭음이 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숨졌다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또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알리 샴카니,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지상군 사령관 모하마드 파크푸르, 최고지도자실 군무국장 모하마드 시라지, 국방부 장관 아지즈 나시르자데 등 국방·안보 분야 요인도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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