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조안아카데미가 최근 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을 돕는 'Heart to Heart 가족힐링캠프'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캠프 참가자들은 지문적성유전자검사로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각 가정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아이 기질에 맞는 대화법과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히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가정들은 먼저 압화테라피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터링 스포츠를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쌓았다.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을 거닐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영상 제작 체험으로 하루를 의미 있게 돌아보기도 했다.
한 학부모 참가자는 "지문을 통해 아이와 나를 제대로 알게 되어, 막연했던 부분들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었다"고 감상을 전했다.
김정미 조안아카데미 대표는 "꿈이 없는 아이들 이면에는 가정 내 소통 단절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가족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다는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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