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4일 초등 돌봄시설인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행복마을돌봄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수탁기관인 (재)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유지재단(대표 김승학)과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민간위탁 성과평가, 시의회 민간위탁 동의,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운영 실적과 재정 능력, 사업 수행 능력, 공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경안노회유지재단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수탁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31년 3월 8일까지 5년간 연장된다.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행복마을돌봄터'는 이용 정원 23명 규모로, 2021년부터 안동서부교회 봉경비전센터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출결 확인, 급·간식 지원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예체능 활동, 체험·문화 활동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중 1개소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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