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농협 조합원인 김일환·강영진 씨 부부가 '3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받았다.
영천농협은 김씨 부부 등 전국 16쌍의 농업인이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영천시 화남면에서 영진농장을 경영하는 김씨 부부는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활동하며 화남면 청년회장, 화남포도공선회 총무, 화남면 농업경영인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역 농산물 판매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씨 부부는 "새농민상 수상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선정 과정에서 도움을 준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은 "지역 사회와 농업 발전에 기여해 온 김씨 부부가 새농민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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