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친기업 정책과 전략적 산업단지 기반 확충 등을 통해 400억원대 기업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3일 영천시에 따르면 경주시에 본사를 둔 디제이오토모빌㈜은 오는 26일 영천시와 21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 회사는 자기윤활베어링 등을 생산하는 금속가공 및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다. 영천시 북안면 일원 5만5천400㎡ 부지에 2029년 2월까지 생산라인 공장 신축과 함께 본사를 이전해 신규 고용 50여명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앞선 19일에는 농업회사법인 ㈜태산과 ㈜태산글로벌이 영천시 금호일반산단 내 부지 1만8천200㎡에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을 위한 2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제과·제빵용 앙금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식품 및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지로 해외시장 수출길을 넓히며 시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기업 투자와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보지·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