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작가 프리뷰전'이 3층 미디어팩토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돼 대구예술발전소에 입주를 막 시작한 12인의 작가들을 소개한다. 입주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교류전 및 성과전에 앞서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미리 살펴보며 레지던시 초기 창작 방향을 공유하는 출발점인 셈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16기 입주작가는 강주리, 김수정, 방상환, 변카카, 신디하, 안성환, 이수현, 이향희, 전영현, 전효경, 튜나리, 함현영이다.
특히 이번 프리뷰전은 스튜디오룸 복도에서 진행하던 예년과 달리, 전시실 한 공간에서 12명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몰입도를 높였다.
전시장에는 작가별로 지금까지의 대표작을 통해 예술관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작가 노트를 함께 전시하고,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작가별 작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전시는 4월 19일까지 이어지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053-430-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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