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립 만촌책문화센터도서관이 오는 5월 11일(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수성문화재단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보다 가까운 생활권 독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촌책문화센터도서관은 수성행복드림센터 2층에 조성됐다. 수성대학교 정문 인근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만촌동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약 6천 권의 자료를 갖추고 있다. 어린이·성인 도서는 2층에서, 유아도서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 내 육아책방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도서관은 기존 범어·용학·고산도서관 등 수성구립 도서관 네트워크의 외연을 확장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특히 교육·문화 수요가 높은 수성구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만촌동 일대 독서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이며, 이 기간에는 관내 열람 서비스만 제공된다.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는 7월 정식 개관 이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반응과 공간 활용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본 뒤, 정식 개관에 맞춰 서비스 범위와 운영 방식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문의 053-668-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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