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가족체험 프로그램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를 올해도 운영한다.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에서 전통문화(K-문화) 잇기'를 주제로 한다.
방짜유기를 비롯한 전통공예를 주제로 바느질 공예, 매듭 공예, 다식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회 명상 프로그램을 더해 참가자들이 여유와 쉼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첫 순서로 오는 28일 오전 10시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 로비에서 '비단으로 피어나는 전통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회차별 정원은 총 30명으로 한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방짜유기박물관 관계자는 "K-컬처 속에서 재조명되는 전통공예의 활용 사례를 탐구하고,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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