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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주총서 박태동 대표 선임…지속 성장 이끌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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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제3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사진=iM증권)
iM증권 제3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사진=iM증권)

iM증권이 주주총회에서 박태동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iM증권은 25일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태동 대표이사 선임을 포함한 총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태동 대표는 하나은행과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및 S&T 부문을 총괄해 온 인물이다. 임기는 2년이다.

이와 함께 김재준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으며, 천병규 기타비상무이사도 재선임했다.

아울러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에 대한 이사회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도 승인했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25억원으로 결정됐다.

iM증권 관계자는 "이사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구성원 6명 중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M증권의 2025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932억원, 당기순이익은 7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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