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와 생활, 자연과 웰빙이 어우러진 도시, 치료를 넘어 건강하게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김동현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도시, 대한민국 건강수도 의성!' 슬로건을 내걸고 웰니스 도시 조성 공약을 30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웰니스 도시 조성 관련 핵심 공약으로 ▲대형 재활병원 유치 ▲시니어 레지던스 조성 ▲건강 힐링 인프라 확충 ▲365일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노인 인구에 비해 취약한 의성군의 의료시설 확충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노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재활 및 치매 치료, 건강 검진 등을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재활병원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의성군의 특성을 살려 어르신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단순한 실버타운이 아니라 의료와 주거, 자연과 체험이 결합된 미래형 건강도시로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숲길, 하천 산책로 등 정비와 맨발 산책로, 치유숲, 치유정원 등 건강 힐링 인프라를 확충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과 관광이 결합된 의성만의 프로그램으로 특화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웰니스타운 조성'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한다. 건강 회복과 재활을 위해 의성을 찾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단기 체류형 레지던스, 프리미엄 실버타운, 가족 동반형 숙소 등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365일 관리를 통한 100세 건강마을 만들기'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건강 거점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혈압·혈당 체크와 치매·낙상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통합 돌봄 패키지' 지원 계획도 밝혔다. 재가서비스와 방문간호, 주·야간보호를 하나로 통합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의성군을 단순히 고령화된 도시가 아니라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 나이가 들면 가서 살고 싶은 도시, 건강을 되찾는 도시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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