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숲사랑연합 대구지부가 '푸른 숲 가꾸기' 식목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한국숲사랑연합 대구지부는 "지난 21일, 숲의날인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 대윌산에서 '푸른 숲 가꾸기'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호 총재를 비롯해 회원 2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황폐해진 소나무를 안타깝게 여기고, '숲의 날'과 '식목일'을 연계해 지역 산림 복원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잣나무, 편백나무, 두릅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직접 심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실천이 모여 푸른 숲을 만들고, 이는 지구환경 살리기의 시작이다'는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총재는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환경 보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며, 지속 가능한 산림 가꾸기 모델을 제시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교훈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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