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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레이더] 오영준 중구청장 예비후보 "지역 현안, 정부·여당 협력 없이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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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구 기초단체장 최연소 후보…"중구, 복합 거점 CBD 전환"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왼쪽) 측 제공.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왼쪽) 측 제공.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31일 6·3 지방선거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단수공천 대상자로, 민주당 대구시당 수석대변인과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오 예비후보는 1994년생으로 역대 대구 기초단체장 후보 중 최연소 후보다.

오 예비후보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산업구조의 전환적 개편은 정부·여당과의 소통과 협력 없이는 불가능한 과제"라며 예비후보 등록 이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IBK기업은행 등 공공기관 유치와 내륙금융 클러스터 구축 등을 중심으로 중구를 '금융·투자·무역의 복합 거점 CBD(중심업무지구)'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예비후보는 "대구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자 내일을 열어갈 중구에서 가장 오래된 중심이 가장 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없던 길을 열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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