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올해 진행한 'ALL·YOU·NEED' 광고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했다. 티저 영상과 브랜드 공개 영상, 상품별 광고를 합산한 수치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카대표'라는 문구를 전면에 배치해 브랜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광고 전반에서 동일한 메시지를 반복 노출한 점은 소비자 인식에 영향을 주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는 고객 중심 개념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모든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개인 맞춤, 특정 목적 중심 혜택을 각각 나눠 표현했다. 실제 광고에서도 카드별 특징을 구분해 전달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각 영상은 서로 다른 상황을 설정해 기능을 설명했다. 한 카드 상품은 일상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고, 다른 상품은 소비 패턴에 맞춰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정 영역에 집중된 혜택을 내세운 카드도 별도로 소개됐다.
광고 표현 방식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스포츠 경기 상황을 활용해 카드 기능을 설명하는 연출이 사용됐다. 경기 흐름과 포지션, 전략 변화 등을 카드 혜택 구조에 빗대어 설명하는 방식이다. 복잡할 수 있는 혜택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모델로 등장한 배우 김우빈의 역할도 단순 출연을 넘어 메시지 전달 도구로 활용됐다. 특정 캐릭터를 설정하고 카드 기능을 경기 장면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반복 노출됐다. 광고 구성 자체가 하나의 서사처럼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조회수 수치는 공개 시점별로 나뉘어 축적됐다. 티저 영상과 브랜드 영상, 이후 공개된 상품 광고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누적 수치가 형성됐다. 단일 영상이 아닌 연속된 콘텐츠 흐름이 영향을 준 구조다.
한편 해당 브랜드 명칭은 내부 캠페인에도 활용됐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걷기 프로그램에서도 같은 메시지가 사용됐다. 걸음 수를 모아 기부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간 동안 누적 참여가 이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에 신청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로 운영됐다. 참여 인원이 누적되면서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단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반복된 점이 특징이다.
광고와 사회공헌 활동에 동일한 브랜드 메시지를 적용한 점은 하나의 방향성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외부 홍보와 내부 활동을 같은 개념으로 묶어 전달하는 방식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ALL·YOU·NEED 캠페인은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과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카대표'라는 메시지에 맞게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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