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주시 제4선거구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달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경주시 제4선거구는 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황오동, 황남동, 선도동, 월성동, 불국동을 포함한다.
그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했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출신지인 경주 지역구에 출마해 지역민의 직접 선택을 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제12대 도의회 전·후반기 모두 문화환경위에서 활동하며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후반기에는 부위원장을 맡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원 촉구,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경주 유치' 추진, '버스타고 경북관광-경북도민혜택' 제안 등 지역 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 같은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그는 2024년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도의원상과 대구경북인터넷신문기자협회 우수 도의원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상북도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입법 활동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 예비후보는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고향 경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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