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풍국주정공업㈜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풍국주정공업㈜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대구에선 27번째, 전국에서 691번째다. 기부금은 대구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풍국주정공업㈜은 소주 원료로 주로 사용되는 에탄올을 생산·판매하는 향토기업으로, 1954년 설립 이후 반세기 동안 지역과 함께 성장해왔다.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50여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성춘태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뜻 깊은 나눔에 동참한 풍국주정공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성숙한 기부문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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