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벌 쏘임에 쓰러진 60대…청송 양봉 작업 중 중증 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식 잃고 상급병원 긴급 이송
봄철 농작업 증가 속 안전수칙 준수 필요

양봉에 쓰이는 벌통의 모습. 매일신문 DB
양봉에 쓰이는 벌통의 모습. 매일신문 DB

경북 청송군에서 양봉 작업 중 벌 쏘임으로 인한 중증 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9시 20분쯤 청송읍 월막리의 한 의원에서 사고가 접수됐다. 60대 여성 A씨는 양봉 작업 중 벌에 쏘인 뒤 인근 의원으로 이동해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의료진 판단에 따라 A씨는 오전 10시쯤 상급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의식 저하 증세를 보인 점에서 중증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늘어나면서 벌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양봉 작업 시 보호장비 착용과 함께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와 신속한 병원 이송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에 대해 블룸버그통신에 공식 항의하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이 억울해하는 것 같다고 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지난달 17일 서울 북한산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김모씨가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김씨가 자전거를 타고 강변역 인근에서 이...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자선 경매가 135억 원에 낙찰되며 부활을 알렸고, 이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의 글라이드 재단과 스테픈 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