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2일 시민운동장 1층 회의실에서 오는 5일 열리는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문화복지국장, 체육지원과장, 교통행정과장, 안전재난과장, 보건위생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매일신문사 관계자, 영주시체육회, 행사대행사,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2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소백산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코스 구간별 안전관리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구간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 체계 구축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의무실과 구급차 운영, 자동심장충격기(AED) 배치 등 긴급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 참가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대회장의 무대와 임시시설물 안전 점검, 병목 구간 해소를 위한 군중 밀집 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먹거리 부스 운영과 관련,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 관련 법령 준수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성공 대회 준비를 위해 안전 점검회의를 추진했다"며 "점검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과 사전 준비 철저로 마라톤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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