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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 금융기관 첫 '나눔명문기업 골드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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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누적 기부금액 10억원 넘어서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오른쪽)과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오른쪽)과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가 경북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경북 지역 금융기관이 골드 등급을 받은 건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처음이다.

'나눔명문기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그린(1억원 이상), 실버(3억원 이상), 골드(5억원 이상) 등급으로 구분된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이를 훨씬 상회하는 총 10억원이 넘는 누적 기부금을 기록하고 있다.

경북모금회는 지난달 31일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앞에서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현판식을 갖고 경북본부의 등급 상향을 축하했다.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경북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농협은행이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건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사례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돼 더욱 많은 기부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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