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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에물든 비박페스티벌' 앞두고 벚꽃세상된 상주 북천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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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열리는 주말에는 더욱 절정 이룰 전망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벚꽃에 물든 비박 페스티벌'을 앞두고 2일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주시 제공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벚꽃에 물든 비박 페스티벌'을 앞두고 2일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행사날짜인 주말에는 더욱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이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봄밤,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다.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벚꽃에 물든 비박 페스티벌'을 앞두고 2일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상주시 제공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북천과 만개한 벚꽃 아래 형형색색의 텐트 260동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전망이며 자연과 캠핑, 공연이 어우러진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불꽃이 어우러진 '멀티 라이팅쇼'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거리도 풍성하다. '벚꽃마을 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푸드존에는 상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과 푸드트럭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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