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북 상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벚꽃에 물든 비박 페스티벌'을 앞두고 2일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행사날짜인 주말에는 더욱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이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봄밤,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다.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북천과 만개한 벚꽃 아래 형형색색의 텐트 260동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전망이며 자연과 캠핑, 공연이 어우러진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불꽃이 어우러진 '멀티 라이팅쇼'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거리도 풍성하다. '벚꽃마을 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푸드존에는 상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과 푸드트럭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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