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북 상주시지부와 상주교육지원청이 농업 가치 확산과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김용택 농협상주시지부장은 지난 1일 상주교육지원청 4월 정례조회에서 김종현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및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지부장은 강연을 통해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설명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상주농협 정순영 과장이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맡아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범죄 대응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침 식사가 집중력과 사고력 향상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아울러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금융 이용 방법을 안내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평가받았다.
참석자들은 "지부장이 직접 나서 농업의 가치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금융사고 예방을 쉽게 설명해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용택 지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때 농업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라며 "농협상주시지부는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현 교육장 역시 "이번 특강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유익한 내용이 지역 내 학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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