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왜관 원도심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돼 지역상권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5일 칠곡군에 따르면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난달 31일 최종 지정됐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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