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희 (주)그랜드항공 대표가 대한불교조계종 선광사의 제7대 신도회장으로 추대됐다.
경산 선광사(주지 선웅 스님)는 지난 5일 오전 11시 교구 내 대웅전에서 '제7대 신도회장 추대 법회'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지 선웅 스님을 비롯해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양재영·전봉근·박미옥 경산시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신도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법회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추대사, 취임사, 격려사, 주지 스님의 법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신도회의 앞날을 축원하며 선광사가 지역 포교의 중심이자 무량복전(無量福田)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용희 신임 신도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등불 삼아 신도들의 원활한 신행 생활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신도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광사 신도회는 이날 취임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경산시 동부동 복지센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선광사 주지 선웅 스님은 법문을 통해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하여 지역 포교와 봉사에 앞장서는 신도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용희 신임 회장은 현재 (주)그랜드항공을 경영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경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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