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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영주·안동역에서 239만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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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경북본부 제공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경북본부 제공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박찬조)는 지난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한 중앙선 KTX-이음은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안동·영주·풍기·의성)에 정차하며 지난해 연말까지 부전행 열차 운행횟수는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 해에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천159명, 2023년에는 1천337명, 2024년에는 1천468명, 2025년 1천731명이 이용했고 올들어 현재까지 1천974명이 이용해 개통 당시와 비교하면 2.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24년 9월 18일 추석 연휴에는 3천444명이 이용, 일일 최대 이용객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안동역 1일 평균 이용객은 1천140명으로 개통(484명) 대비 2.4배 증가했고 영주역은 1일 평균 720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영주역과 안동역에서는 철도를 이용객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사은품 증정, 체험행사, 다과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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