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섭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지역의 미래 일자리 창출과 물류 중심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해 '중부권 물류 거점센터'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급변하는 유통·물류 환경 속에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속도로 IC 인근에 대규모 물류허브 거점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대기업 중심의 '로켓배송' 체계 확산에 대응하는 전략적 거점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주는 한때 철도 물류 중심도시였지만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그 위상이 약화됐다"며 "이제는 철도와 고속도로를 잇는 입체적 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중부 내륙권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된다"고 진단했다.
또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재편된 고객 중심 물류 시스템 속에서, 1시간대 광역 접근성을 갖춘 영주는 최적의 입지 경쟁력을 지닌 도시"라며 "임기내 물류센터 유치 전담 조직 신설, 세제 지원 및 조례 정비,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오직 시민이 주인이라는 원칙 아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영주를 다시 뛰게 하는 물류 중심도시 건설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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