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인 '영주 웰니스 엑스포'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30여 년 중앙부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를 대한민국 대표 치유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웰니스 "엑스포를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는 핵심 사업이다"며 "대규모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외식·교통 등 서비스 산업 전반의 매출을 끌어올리고, 풍기인삼과 영주사과, 영주한우 등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판로 확대를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산림청의 치유관광 정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고, 중앙정부 협력을 통해 재정 지원을 이끌어낼뿐 아니라 동시에 대형 민간 자본을 유치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012년 여수 엑스포 당시 주요 시설 기업 유치를 이끌었던 경험을 통해 검증된 성공 모델을 영주에 꼭 적용하겠다"며 "'선비의 고장' 이미지에 맞게 치유와 건강의 가치를 더한 웰니스 관광벨트 구축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엑스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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