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예비후보가 영주의 현안 해결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전국을 누비며 '정책 벤치마킹 대장정'을 펼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황 후보는 "지난해 8월부터 약 8개월간 전국 11개 도시 15곳을 방문, 약 3천km를 이동하며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영주에 접목할 정책 구상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동 낙동강변 실개천 사례를 통해 수변 관광 자원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고, 울산에서는 금산인삼의 적극적인 외지 판촉 전략을 분석했다. 단양에서는 소백산 계곡 출입 사례를 통해 규제 완화 가능성을 점검했고,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에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방안을 구상했다"고 전했다.
또 "의성군 농자재 지원 정책과 반려동물센터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농업 지원 체계와 신산업 방향을 검토했고 경산 아울렛 유치와 김천 김밥축제 사례에서는 강한 추진력과 기획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서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분양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활성화 전략 등을 모색했다"고 덧 붙였다.
황 후보는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실행 가능한 공약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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