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봉현면 소하천 염료 투기…환경당국 조사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 봉현면 백분소하천이 녹색 염료로 오염돼 있다. 페이스 북 갭처
영주시 봉현면 백분소하천이 녹색 염료로 오염돼 있다. 페이스 북 갭처

경북 영주시 봉현면 백분 소하천이 녹색으로 변하는 오염 사고가 발생해 환경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쯤 "하천 물이 녹색으로 변했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결과, 상류인 대촌리 290-2번지 인근 다리 아래에서 다량의 염료가 투기된 사실을 확인했다.

영주시가 봉현면 백분소하천에 포크레인을 동원, 오염토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봉현면 백분소하천에 포크레인을 동원, 오염토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시 제공

시는 하천변에 버려진 염료 일부가 비로 인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시료를 채취해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포크레인과 암롤박스를 동원해 물에 녹은 염료와 주변 오염토 약 2톤(t)을 긴급 회수했다.

조사 결과 해당 염료는 빈집 정비 과정에서 무단 투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투기자 김모 씨를 물환경보전법 및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의법 조치하고, 오염물 수거 및 처리 비용을 청구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하천 오염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