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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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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24일까지 영주시 출신 대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기준일인 2026년 4월 8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거주한 대학생이다. 거주 요건은 신입생 3개월 이상, 재학생 1년 이상이다.

신청은 영주시청 누리집(분야별 정보-교육)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해당 시)를 제출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지원이 대학생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자립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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