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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허승규, 안동시의원 마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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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남선면·임하면 출마…"공천 아닌 주민 바라보겠다"
청년 활동 기반 지역 밀착 행보…산불피해 대응 경험 강조

허승규 안동시의원 마선거구(강남동·남선면·임하면) 예비후보가 최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허승규 예비후보 제공
허승규 안동시의원 마선거구(강남동·남선면·임하면) 예비후보가 최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예비후보 등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허승규 예비후보 제공

녹색당 허승규 안동시의원 예비후보가 최근 마선거구(강남동·남선면·임하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세 번째 도전에 나선 허 예비후보는 "준비된 일꾼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선택받겠다"며 "공천권자가 아닌 주민을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변화를 바라는 안동시민의 승리로 만들고자 6월 3일까지 필사즉생의 각오로 뛰겠다"며 "강남동·남선면·임하면 주민들을 위해 이번에는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역사회 활동을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강남동 주민자치위원과 체육회 이사로 활동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지원분과장과 마을복지추진단, 자율방범대 등에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왔다. 안동MBC 라디오와 시사 프로그램 패널로도 참여해 지역 현안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또 국무총리 산하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재건위원으로 참여했고,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 대표로 청년 정책과 교통 개선 운동(버스타기 좋은 안동) 등을 추진했다. 안동청년유도회 감사, 안동문화원·YMCA 정회원으로도 활동했다.

경북 안동 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정책위원으로 참여하며 재난 회복과 지역 재건 문제 해결에 목소리를 내왔다.

허 예비후보는 "지역의 삶을 바꾸는 정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안동을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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