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창 경북 영주시의원이 8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향토 정치인으로서 책임정치를 이어가겠다"며 "지난 4년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며 "말이 아닌 실천, 약속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 대표발의 12건과 공동발의 23건, 5분 자유발언 18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생활안전,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도시 확장으로 교통·주차·교육·복지 등 복합적인 현안이 집중된 상황에서 보여주기식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경험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저는 준비된 후보이자 검증된 후보로, 당선 즉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재선은 단순한 연임이 아니라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책임을 지고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또 "저를 키워준 고향 영주와 가흥동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가 고향인 김병창의원은 남부초, 대영중, 영주고, 동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국민의힘 차세대청년위원장과 영주시 농구·축구협회·수영연맹 이사, 경북보디빌딩협회 홍보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대한전력 영주지사장과 가흥초 운영위원과 한국법무복지공단 법무보호위원을 맡고 있다. 의정성과로는 2022년 대한민국지방의회발전공로대상과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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