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66·국민의힘)이 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김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배 시장은 "지난해 치러진 보궐선거 당시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22개 읍·면·동을 두 차례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제 준비의 시간을 넘어 김천의 더 큰 도약을 시작하고자 6.3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황금정수장 이전·현대화, 상하수도관 교체, 하수처리 시설 개선,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을 통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 ▷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기 완성과 대형 기업 유치, 근로자 숙소 건립 등을 통한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도시 건설 ▷스마트 농업 타운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경북도립 포도연구소 유치 등을 통한 농업 활성화 ▷김천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를 비롯한 관광 콘텐츠 발굴해 생활인구 확대, 각종 스포츠 대회 적극 유치 등을 통한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매력 도시 ▷어린이 전문 통합 의료센터 건립, 혁신도시 특목고 설립 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000원 주택 정책 추진, 일자리와 정주 환경 개선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노인회관 신축 이전 및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김천역 일대 하숙촌 재개발과 원도심 재생,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2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균형 발전 ▷아포송천지구 택지개발과 아포IC 신설 추진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미래 도시 ▷방산·로봇 등 첨단산업 육성,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첨단산업 도시 도약 등 1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배 시장은 "김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며 "소통하는 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 책임지는 시장으로 김천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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