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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 노인대학 찾아 '치안드림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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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보면 노인대학서 어르신 130명 대상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예천경찰서는 9일 지보면 노인대학을 찾아가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예천경찰서 제공
예천경찰서는 9일 지보면 노인대학을 찾아가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예천경찰서 제공

경북 예천경찰서(서장 김상식)는 9일 지보면 노인대학을 찾아가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치안드림센터는 현장중심의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이날 지보면 노인대학 어르신 130명이 이곳을 찾았다.

이번 치안드림센터에서는 영농철이 시작과 함께 농기계 사용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농기계 교통사고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예천 경찰은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농기계운전 시 좁은 농로나 경사로 진입 전 반드시 감속 ▷야간 운행시 야광반사지 부착 ▷음주운전 금지 ▷농기계 작업 시 끼임방지를 위한 복장 착장 ▷안전덮개사용 ▷기계 점검이나 이물질 제거 시 시동끄기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일상 속 어르신들의 보행 습관과 이륜차 운전 시 안전모착용 등으로 인한 사고 사례에 대해 교육 자료를 시청하면서 위험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상식 서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실천과 참여가 필요하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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