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대구 군위군수가 10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군위읍 군위청년회의소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지난 4년이 군위의 방향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정책 비전으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 광역 교통망 신속 착공 및 대구 군부대 조기 이전 ▷도시재생과 주거·정주 기반 확충 ▷군위형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구현 ▷전국 최고 수준의 글로벌 교육 특구 조성 ▷스포츠레져와 문화·관광 연계한 매력 도시 군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완성 ▷공정하고 청렴한 참여 행정 구현 등을 내세웠다.
그는 "올해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를 인정받았다"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약속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장의 의무이자 소명이다. 이런 바탕 위에서 통합공항과 군부대 이전,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국책 사업들을 반듯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보수 표심 갈리면…與에 '기울어진 운동장'
주호영, 무소속 출마? "항고심 후 판단…장동혁 싫어 국힘 못찍겠다더라" [영상]
전한길 "김어준은 가만두고 나는 왜 고발"…李 대통령에 반발
권영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도움될지 의문…대구선 의미없어 보여"
'난장판 공천' 대구 의원들은 불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