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항목을 종합 심사했다. 구미시는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 참여에 기반한 행정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공약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41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그 과정과 각종 공약 정보를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해 시정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의 신뢰도는 높였다.
민선8기 공약은 4대 목표, 8대 핵심전략 아래 110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전 분야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최고등급 달성을 시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점 사업들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41만 시민과의 끊임없는 소통,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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