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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복지기관,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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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김천지역자활센터 협약 모습. 김천의료원 제공
김천의료원-김천지역자활센터 협약 모습. 김천의료원 제공

경북 김천권(구미권 포함) 책임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을 비롯해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김천지역자활센터, 김천시노인복지관이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기관들은 올해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사회 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프로토콜 운영 및 지원 ▷교육·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교류와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천의료원은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복지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각 복지기관 역시 이를 기반으로 퇴원환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공동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이 의료와 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환자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천의료원-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협약 모습. 김천의료원 제공
김천의료원-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협약 모습. 김천의료원 제공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김천시 내 의료기관과 사회복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복지 서비스 제공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김천의료원-김천노인복지관 협약 모습. 김천의료원 제공
김천의료원-김천노인복지관 협약 모습. 김천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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