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구미시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가 12일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열정으로 양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선거구(양포동)에 출마한 그는 "양포는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공원이 늘고, 아파트가 새로 들어서며 날마다 달라지고 있지만 빠른 변화의 그늘 속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며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실천으로 양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포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 양포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완성 등을 내세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포를 위해 과밀학급 해소 및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24시간 돌봄 체계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시설 현대화, 건강 프로그램 확대 등을 강조했다.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주차 공간 및 공원·산책로 확충도 앞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시의원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뜻을 실천하는 자리로, 오직 양포 발전만을 바라보며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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