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는 13일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단계형 스마트 자족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신공항은 단순한 기반시설이 아니라 도시와 산업,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권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며 "의성을 공항 배후의 핵심 생활·산업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단계형 스마트 자족도시' 공약은 단순한 일괄 개발이 아닌 국책사업과 경북도 계획, 민간투자를 연계한 단계별 추진 전략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공공임대 및 분양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의료·돌봄·교육 등 생활SOC를 확충하는 한편 스마트 기반 생활서비스를 도입해 '먼저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의료와 교육 분야는 단순 유치에 의존하기보다 도 단위 거점병원 연계, 대학 협력 프로그램, 공공의료 확충 등 현실적인 협력 모델을 통해 단계적으로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 예비후보는 "신공항 '단계형 스마트 자족도시' 핵심은 군 단독 추진이 아니라 국가사업과 경북도 계획, 민간투자를 결합한 현실적인 실행 구조에 있다"며 "재원과 사업 주체가 뒷받침되지 않는 공약은 의미가 없고, 실제로 가능한 경로를 설계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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